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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 “출하대 설치 제도적 배려를” 18-06-15 3680
161 ‘식육가공기사’ 육가공산업 기폭제 기대 18-06-15 3677
160 국내 양돈장 최대 골칫거리 ‘PRRS’ 18-06-15 3546
159 종돈선발 기준 검정능력 보정식, 35년째 그대로…개량 되겠나 18-06-15 3595
158 식품제조 공장도 이제 스마트 시대 18-06-15 3674
157 돈가 5천원대 ‘안착’…9개월만에 18-06-12 3685
156 <한우 경락가 고공행진 미스터리>수급도, 소비도 명확한 원인 없는 기현상 18-06-12 3725
155 5~6월 성수기 ‘무색’…육가공업계 울상 18-06-12 3604
154 돼지 품질 향상됐나 18-06-12 3655
153 제주양돈, 악취지역 지정 이어 ‘롬주’ 논란에 술렁…제주도 “생마커 백신접종 추진” 18-06-12 3736
152 국내산 쇠고기 육우 인식 넓힌다 18-06-12 4572
151 일본산 쇠고기, 호주 수출 재개 18-06-12 3742
150 경기도, 국내환경 최적화 ‘축진듀록’ 첫 공급 18-06-12 3690
149 불황 여파 계란자조금 거출률 사상 최저 18-06-12 3723
148 수입 돈육, 국내시장 잠식 ‘심각’ 18-06-08 3613
147 “사육두수 조절…돈가하락 최소화를” 18-06-08 3688
146 계란가격 DC·후장기 거래 관행 사라질까 18-06-08 3648
145 국내 종돈유전력 10년 전과 비교하니…산자수 1.4두·일당증체량 38.7g ↑ 18-06-08 3671
144 한우 수급안정 위해 자조금 투입키로 18-06-08 3745
143 돈육 수출국, 단체급식·고급육시장 등 각개격파…한돈산업 ‘휘청’ 18-06-04 3583
142 원인불명 근출혈, 책임은 농가에만…“구제책 마련을” 18-06-04 3622
141 3월 한달 돼지고기 수입량 역대 최고…자급률 70% 깨질까 우려 18-06-04 3692
140 늘어난 한우 마릿수 대응 놓고 ‘갑론을박’ 18-06-04 3628
139 “무허가축사 적법화, 전국 동일 기준 적용해야” 18-06-04 3591
138 한우자조금, 지난해 사업 성과 분석해보니… 18-06-04 3594
137 근출혈 예방하려면… 사육 땐 사료 주의 출하 땐 운송 조심 18-06-04 3528
136 살모넬라증 OIE 표준실험실 아시아 최초 인증 획득 18-05-29 3553
135 고품질 육질 주목…생산량 전국 평균치 ‘훌쩍’ 18-05-29 3566
134 한우고기값 ‘강세’…돼지고기·육계·달걀값 ‘약세’ 18-05-29 3540
133 한우·돼지 정육률 감소…육가공업체 외면하면 결국 농가 손해 18-05-29 3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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