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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	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, 이르면 6월말 시행	18-03-14	3684
41	허가신청서 24일까지 내세요…미제출 땐 ‘행정처분’	18-03-14	3593
40	계란 주 3.5개 이상 먹으면 날씬해진다	18-03-09	3510
39	지난달 쇠고기·돼지고기 수입량 모두 감소	18-03-09	3524
38	한우 도매가격 5월까지 상승 전망	18-03-09	3429
37	돼지출하는 전망대로…소비는 ‘삐긋’	18-03-09	3503
36	“오리휴지기제, AI 잡으려다 산업 잡을 판”	18-03-09	3439
35	농진청, 맛 좋고 경제성 높은 ‘우리맛닭’ 분양	18-03-09	3420
34	축평원, 오리·계란 산지가격 발표	18-03-09	3481
33	국내 첫 유전체 선발기술 상용화	18-03-09	3470
32	탕박등급제 정착 급물살 타나	18-02-27	3543
31	한우 유전자정보 ‘좌르르’…가축질병 확산 예측 ‘뚝딱’	18-02-27	3493
30	돼지도체 등급별 정산 전회원사 1분기내 확대 시행 적극 추진	18-02-27	3620
29	정부·농가 ‘동물복지 축산업’ 놓고 입장차	18-02-27	3513
28	“정보통신기술 활용…‘농가소득 증대’ 뒷받침”	18-02-27	3620
27	돈육 수입 1월 4만톤 웃돌아 역대 가장 많아	18-02-22	3722
26	설 이후 한우가격 어떨까?	18-02-22	3497
25	돼지 출하두수 감소에도 돈육 재고 증가	18-02-22	3578
24	송아지價 강보합세 전환	18-02-22	3561
23	적법화율 고작 20% “축산 대란, 정부 책임	18-02-22	3591
22	사료업계 “돼지값 등급정산제 동참”	18-02-22	3481
21	전국 모든 축협 지난해 '흑자 경영'	18-02-22	3608
20	한우, 홍콩 5성급 호텔 레스토랑에 ‘론칭’	18-02-20	3557
19	종돈 계열화 가속화…신규 종돈장↑	18-02-20	3629
18	“소비자가 인증과정에 참여해야 신뢰 얻을 것”	18-02-20	3543
17	“가축 밀집 사육환경 개선…동물약품 적정량 사용해야”	18-02-20	3666
16	송아지값 다시 들썩…폭등 현상은 없을 듯	18-02-09	3756
15	“3월 30일부터 탕박등급제 전국 일제시행”	18-02-09	3680
14	얼어붙은 소비…돼지값은 상승기류	18-02-09	3549
13	FTA 체결 이후 축산물 수입 얼마나 늘었나	18-02-09	3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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