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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98 고가 축산 ICT장비·시설 수해보상 막막…“피해 보고·집계 시스템 없어” 23-08-08 234
2797 특수가축협회, 복날 맞이 토끼곰탕 나눔행사 진행 23-08-08 264
2796 사료·음수 청결 유지하고…돈사 안팎 소독·건조하고 23-08-08 274
2795 “우리 한돈 먹고 수능 고득점 받으세요!” 23-08-08 255
2794 한우 사육마릿수 증가세 주춤…도매값 급락 위험은 여전 23-08-02 261
2793 백화점 내 축산물 판매장 합동 점검 23-08-02 254
2792 농협, 한우정액 가이드북 ‘씨수소 안내책자’ 배부 23-08-02 252
2791 “출하 전 절식 수행대상, 가공업체 제외를” 23-07-28 271
2790 방역당국, 고병원성 AI 방역 개선대책 발표 23-07-28 252
2789 “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한우 선물하세요” 23-07-28 260
2788 “한우 사육마릿수 감축, 대농이 중심돼 앞장서야” 23-07-28 264
2787 폐사처리기 인정 어떻게... 23-07-28 257
2786 족발시장, ‘한랭전선’ 언제까지… 23-07-20 247
2785 “한돈품질 고급화, A부터 Z까지” 23-07-20 262
2784 삼계탕 2만원 시대 성큼…부재료 가격 상승이 주원인 23-07-20 267
2783 철원 양돈장 ASF 발생 23-07-20 261
2782 “PSY 30두 넘어 33두…한돈산업 리더로” 23-07-20 262
2781 작년 보다 낮은 돈가…이유 있었네 23-07-12 293
2780 계림농장, 충남 최초 계란 수출 23-07-12 307
2779 참푸른글로벌, 축산물종합유통센터 준공 23-07-12 269
2778 한돈배 여자아이스하키 리그 '개막' 23-07-12 273
2777 현업 수의사 100명 중 6명만 가축 돌본다 23-07-10 276
2776 세포배양육, 식품 인정에 대체로 ‘신중’…미국·싱가포르만 판매 승인 23-07-10 282
2775 할당관세 이제 막 시작인데… 돈육수입 6월 물량으론 ‘최대’ 23-07-10 293
2774 한우자조금 “삼복더위엔 한우 이렇게 드세요” 23-07-10 285
2773 배양육 ‘안전성 우려’ 해소 안돼…영양가, 축산물 못 따라와 23-07-10 291
2772 방역 우수 농가, 살처분 보상 더 받는다 23-06-27 286
2771 계란자조금·산란계도계장 거출 협약 23-06-27 296
2770 돼지고기 1만5000t·닭고기 3만t 할당관세로 수입한다 23-06-23 308
2769 ‘축산법’ 16년만에 전면 개정…이달내 TF 구성 23-06-23 3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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