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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2 2023년부터 ‘유통기한’ 대신 ‘소비기한’ 표시 21-08-02 961
1931 ‘젖소 대리모 한우 번식’ 낙농가 vs. 한우농가 갈등 21-08-02 978
1930 한우협회 “농축수산물 선물가액 상향해야” 21-08-02 1064
1929 축과원, 한국형 씨돼지 11마리 선발...생존 새끼 수 많고 성장 빨라 21-08-02 1004
1928 공정위-농식품부 ‘무책임한 행태’에 가금산업 풍전등화 21-08-02 1015
1927 제주, 타지역 돈육반입 재개 21-07-29 1047
1926 정부, 소 브루셀라병 방역 강화키로…내달 일제점검도 시행 21-07-29 1028
1925 비위생적 무 세척 족발집 ‘식품위생법’ 위반 21-07-29 978
1924 한우고기로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 21-07-29 1024
1923 6월 전국 한우우량암소 1만1천426두 21-07-29 978
1922 축산물 출하정보 <소>(7월19일~7월23일) 소비 급격 감소…값 하락세 21-07-28 999
1921 축산물 출하정보 <돼지>(7월19일~7월23일) 출하량 늘고 소비 줄어 약세 21-07-28 1021
1920 6월 전국 한우우량암소 1만1천426두 21-07-28 1005
1919 올 여름 다이어트, 한우로 저탄고지는 어떨까 21-07-28 986
1918 한우 사육마릿수 ‘역대 최고’ 21-07-26 1062
1917 국내 소비자, 무항생제 축산물이라면 20% 비싸도 구입 21-07-26 1002
1916 폭염·코로나19 재확산에 한돈산업 ‘빨간불’ 21-07-26 1008
1915 모돈이력제 결국 밀어붙이나…현장 반응 ‘냉랭’ 21-07-26 1000
1914 “차량 진입통제 확대 조치 돼지 키우지 말란 소리냐” 21-07-26 988
1913 “국민 쇠고기 소비량 늘면 올림픽 금메달 많이 딴다” 21-07-23 1062
1912 미국산 소고기 수출량 150만톤 ‘사상 최대’...16% 늘어 21-07-23 1056
1911 육우자조금, 7월 육우고기 최대 40% 할인행사 21-07-23 1073
1910 한우명예홍보대사에 프로골퍼 박현경 21-07-23 1061
1909 소비자 “삼겹살 가격 너무 비싸”…전지 수요 증가 21-07-22 1126
1908 돼지 출하지연 본격화 됐나 21-07-22 1079
1907 “가금육 수급조절은 정당한 행위” 21-07-22 1140
1906 도축장 젊은 인력 확보 ‘병역특례’ 해법될까 21-07-22 1004
1905 한우 전후방산업 규모 13조1천여억원 21-07-22 1064
1904 “축산물 올림픽 특수 기대 못해” 21-07-22 1098
1903 독일, 양돈장 ASF 확산되나 21-07-22 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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