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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8 2993만마리 살처분 ‘역대 두번째’…AI 방역대책 손질 요구 커져 21-05-31 1070
1807 코로나시대 명품소비 '꿈틀'···한우 인기도 '훌쩍' 21-05-31 1014
1806 기념일에 색다른 선물 어때요… '한돈 돼지고기 케이크 콘테스트' 성료 21-05-31 1115
1805 농식품부, 고병원성 AI 예방적 살처분보다 자율방역 유도 21-05-31 1010
1804 ASF 발생지역산 풀사료, 돼지 급여 금지 21-05-31 993
1803 식품 유통전문판매업, 집에서도 할 수 있다 21-05-31 1008
1802 닭고기 수입량 지속 증가 21-05-27 1036
1801 축산물 출하정보<돼지>(5월17일~5월20일) 공급량 증가…소폭 내림세 21-05-27 1034
1800 원료육 시장, 국내산 독무대 됐다 21-05-27 964
1799 한우 온라인 판매 급증 21-05-27 1055
1798 축산물 출하정보<소>(5월17일~5월20일) 나들이객 늘어…강세 지속 21-05-27 1033
1797 늘어나는 암소 두수…공급과잉 심화 21-05-27 1067
1796 작년 양돈농가 때돈 벌었다고? 21-05-27 1011
1795 한우협회, 5월말까지 한우고기 통큰 할인판매 21-05-25 1154
1794 ‘삼겹살 특화’ 행보 본격화 21-05-25 1103
1793 온라인 계란 판매, 위생준수 양호 21-05-25 1104
1792 농식품부, 여름철 대비 축산냄새 집중 관리 21-05-25 1012
1791 5천원대 돈가, 언제까지… 21-05-20 1062
1790 적당량의 적색육, 심장 건강에 유익 21-05-20 1063
1789 ‘코로나 공포'에 휩싸인 도축·가공 업계 21-05-20 1082
1788 정부, 계란 수입 고수…업계 “대책 아닌 전시용” 21-05-20 1130
1787 양돈생산성 다시 ↑ 21-05-20 1092
1786 학교 급식소까지 축산물 DNA동일성검사 확대 21-05-17 1014
1785 “ASF 중점관리지구 8대 방역시설 설치기한 연장을” 21-05-17 974
1784 “농식품부 반축산 농정 그만…농정철학 다시 세우라” 21-05-17 965
1783 ‘젖소 육성우 위탁사육’ 정부 지원 절실 21-05-17 1035
1782 농협사료, 비상경영 지속…원가 절감 박차 21-05-17 1019
1781 한우, 돼지 고기 생산량 23년 만에 새롭게 설정...한우 85kg 돼지 14kg 증가 21-05-14 1034
1780 ‘가정의 달’에도 돈육 소비시장은 침체 21-05-14 1034
1779 한우자조금에 대해 농가들 높은 필요성 공감 21-05-14 1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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