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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우협, 연말 할인판매로 한우 뼈 1만2천두 분 소진
21-01-28
4102
1601
경북, 한우 사육농가수 전국 ‘최다'
21-01-28
4085
1600
쇠고기, 한우 사육 늘어 값 하락…돼지고기, 생산량 줄어 값 상승
21-01-26
4100
1599
산란종계 9만마리 살처분…달걀산업 비상
21-01-26
3966
1598
전국 축산물 관련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
21-01-26
3982
1597
“정상적인 양돈 당분간 포기”
21-01-21
4023
1596
높은 가격에도 웃지 못하는 한우업계
21-01-21
3979
1595
코로나 여파 지난해 쇠고기·돼지고기 수입량 감소
21-01-21
3986
1594
도축세 폐지 10년…지자체 일각 고개드는 ‘부활론’
21-01-21
4063
1593
‘대체육’→‘가짜고기’ 로 표현을
21-01-21
3957
1592
계란 수급 심각한데…정부, 불난 집 기름 붓나
21-01-21
3971
1591
후지 구매비축사업 ‘순항’
21-01-21
3954
1590
“가축시장 전 두수 친자확인 시스템 구축을”
21-01-21
3991
1589
농수축산물 제외 ‘김영란법 개정안’ 발의에 축산계 환영
21-01-19
4003
1588
“전국에 안전지대 없다”…방역정책·보상기준 손질 시급
21-01-19
4059
1587
4개 권역으로 구분…야생멧돼지 집중 관리 나선다
21-01-19
3916
1586
작년 출하 1천816만두·돈가 4천185원
21-01-15
3947
1585
설 앞두고 달걀값 더 오르나
21-01-15
3940
1584
올 상반기 한우 도축두수 증가 전망
21-01-15
3959
1583
계란업계 “마구잡이 살처분, 산업 근간 위협”
21-01-15
3981
1582
“새해 양돈시장 불안한 출발”
21-01-15
3949
1581
농진청, 한우 보증씨수소 15마리 선발
21-01-15
3943
1580
축산물 출하정보<돼지>(1월4일~ 1월8일) 사육마릿수 증가·소비 감소
21-01-13
4053
1579
양돈 분뇨 정화시설 설치 의무화 추진
21-01-13
3930
1578
축산물 출하정보<소>(1월4일~ 1월8일) 선물세트 물량준비…상승세
21-01-13
3967
1577
“AI 예방적 살처분 기준 3㎞ 이내 너무 과하다”
21-01-13
3930
1576
간편함에 맛과 품질, 스토리까지 장착
21-01-13
4001
1575
과잉 살처분, 가금산업 기반 흔들 우려
21-01-11
4028
1574
한우 우량암소 기준 높아져
21-01-11
3944
1573
오리농가 “재산권 침해·이중처벌” 주장…헌재 인용 땐 방역정책 파장
21-01-11
3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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