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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2	영월에 이어 양양까지…ASF 무서운 속도로 확산	21-01-11	4005
1571	젖소개량 보증씨수소 2마리 선발	21-01-11	3967
1570	축단협 “배합사료가격 오르면 축산농가에 큰 타격”	21-01-08	3922
1569	저능력 미경산우 비육지원 사업 시작 …2만 마리 대상	21-01-08	3987
1568	마켓컬리, 지방 적고 부드러운 소고기 ‘안심’ 인기	21-01-08	4063
1567	광역울타리 밖 ASF 감염 야생멧돼지 속출…백두대간 뚫렸나	21-01-08	4031
1566	“양돈장 방역시설 설치 지원 확대를”	21-01-08	4067
1565	돼지고기 5%가 전체 기준값 좌우…가격 왜곡 우려	21-01-07	4037
1564	오리 계열화업체들, 오리농가에 방역비 지원	21-01-07	4014
1563	과잉 살처분, 가금산업 기반 흔들 우려	21-01-07	4014
1562	축평원 전남지원, 계란 판로 확대 지원	21-01-07	3985
1561	전국한우협회, 저능력 미경산우 비육지원…2월말까지 신청	21-01-07	4063
1560	도드람, 한돈 분야 최고 브랜드 ‘우뚝’	21-01-07	4142
1559	한우농가 상당수 올해 가격 낙관적 전망	21-01-04	4073
1558	소비촉진 비중 가장 커…수급안정 총력	21-01-04	4051
1557	난각표시로 계란이력번호 대체 결정	21-01-04	4038
1556	재작년 피해보상도 ‘아직’…ASF 이동제한 피해 양돈농 ‘이중고’	21-01-04	3937
1555	달걀 ‘난각 산란일자’만 표시…이력번호는 빠진다	20-12-30	4012
1554	축산물 출하정보<소>(12월21일~12월24일) 가정 수요 꾸준해 값 회복	20-12-30	3992
1553	한우 유전체 분석칩 개발 이르면 내년 3월 상용화	20-12-30	3935
1552	축산물 출하정보<돼지>(12월21일~12월24일) 소비량 줄어 하락세 심화	20-12-30	3984
1551	계란 이력제, 난각표시제와 일원화	20-12-30	4095
1550	한우농가 10명 중 8명 "선제적 수급조절 필요"	20-12-30	4021
1549	돈가 급락…4천원도 무너졌다	20-12-28	4022
1548	가임암소 150만두 넘어…전문가 위험 경고	20-12-28	4016
1547	고병원성 AI. 과거와 다른 양상…“예방적 살처분 기준 다시 설정을”	20-12-28	3999
1546	코로나 시대 ‘푸드백신’ 계란, 70만개 기부	20-12-28	4008
1545	코로나19로 축산물 재고 급증···정부 ‘축산규제 강화’ 목 조여	20-12-23	3967
1544	축산물 출하정보<소>(12월14일~12월18일)출하량 늘어 하락세 이어져	20-12-23	4033
1543	2021년 우수 축산물브랜드 39개 선정	20-12-23	4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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