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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8	“내년 소비 호재 없지만, 돈육 가격은 오를 것”	19-12-19	3802
937	<2019 산란계산업 결산>현장 우려 속 산란일자표기·식용란선별포장업 시행	19-12-19	3719
936	축산물 출하정보<돼지>(12월9일~12월13일)	19-12-19	3750
935	야생멧돼지 ASF 때문에…기약없이 발 묶인 양돈 현장	19-12-19	3747
934	육계·오리 ‘일제 입식-출하<올인올아웃>’ 관리 강화	19-12-19	3782
933	한우협, “한우부산물 100% 공개입찰을”	19-12-17	3840
932	갈곳 잃은 국내산 소·돼지 부산물	19-12-17	3783
931	올해 쇠고기 수입량 역대 최고치 예상	19-12-17	3932
930	음성축산물공판장, 연간 경매금액 1조 달성	19-12-17	3765
929	이동제한…돼지품질 저하 현실로	19-12-17	3752
928	11월 냉동 닭고기 수입량 1만446톤…증가세 지속	19-12-17	3665
927	저등급 한우고기 ‘건식숙성’하니…“투플 안 부럽네”	19-12-17	3746
926	“연쇄 피해 큰 오리휴지기제 근본대책 절실”	19-12-17	3702
925	도축장 “소 근출혈 보상 보험 제도화를”	19-12-12	3747
924	“2035년엔 배양육이 진짜 고기 대체…국내 대응책 필요”	19-12-12	3791
923	“돼지 출하 늦어져 백신효과 떨어진 탓인데”…과태료 날벼락	19-12-12	3799
922	때늦은 후보돈입식 한창	19-12-12	3785
921	이력번호 12자리 입력하면…‘닭의 과거史’ 보인다	19-12-12	3674
920	“농축산업 공익적 가치 제고…육성정책 강화를”	19-12-12	3772
919	정부, AI 차단 위한 차량 출입통제 한시적 강화	19-12-12	3796
918	암소 사육월령, 3년 전보다 2.5개월 증가	19-12-10	3884
917	농식품부, ‘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’ 재심의 추진 의지	19-12-10	3756
916	ASF 발생에도···해외 불법 축산물 반입↑	19-12-10	3758
915	中 소규모양돈농 “설 땅 사라져”	19-12-09	3764
914	‘난각 산란일자 의무 표기’ 정착 분위기 속 농가는 여전히 ‘걱정’	19-12-09	3793
913	야생멧돼지 서식 ‘제로’라는데…“강화·김포 재입식 미룰 이유 있나”	19-12-09	3864
912	제 22회 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 개최	19-12-09	3805
911	“구제역 백신접종 미흡 양돈농가 처벌 강화 지나치다”	19-12-09	3800
910	한우능력평가대회 대상에 박태화씨	19-12-09	3767
909	‘투플’ 한우고기, 취향 따라 골라 드세요	19-11-27	3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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