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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8 온라인서 축산물 판매가격 한눈에 확인 서비스 시작 19-11-27 3806
907 오리사육 휴지기제 이달 시행…부화장·도축장은 보상 못 받아 19-11-27 3741
906 “멧돼지서 ASF 발생했다고 주변 집돼지까지 죽이나” 19-11-27 3745
905 “내년 돈가 4천원대 초중반 예상” 19-11-21 3782
904 제주흑우 6차 명품산업화…사육기반 1만두 목표 19-11-21 3773
903 정부, 구제역 백신명령 위반농장 폐쇄조치에 “선량한 농가 구제대책 먼저” 19-11-21 3691
902 “ASF 고통분담…‘너와 나’가 따로 없다” 19-11-21 3792
901 검역본부, 세계 첫 구제역 감별 진단키트 ’18년 국가연구 우수성과 100선에 19-11-21 3752
900 축산차량, 철새도래지·가금농장 출입금지 19-11-21 3765
899 닭고기 값 급락…육계업계 `냉가슴’ 19-11-21 3766
898 ‘축산물 수급조절협의회 설치’ 엇갈린 축산단체 19-11-20 3780
897 외신도 ‘연천 침출수 사태’ 보도…한돈 이미지 실추 19-11-20 3749
896 ‘살처분 명령’ 범위 확대 법안 논란 19-11-20 3774
895 일부 양돈농가 구제역 백신접종에 ‘소홀’ 19-11-20 3738
894 농협 종돈개량사업소 멧돼지 포획지원금 전달 19-11-20 3749
893 내년 한돈자조금 352억3천만원 19-11-18 3799
892 축제 없던 ‘한우 데이’ 역대급 판매고 19-11-18 3707
891 경기·강원 남부지역 돼지 반출입 제한 완화 19-11-18 3753
890 “생계안정비용이 고작 월 67만원…살 길 막막” 19-11-18 3726
889 일본 소 사육농가 4만8천호로 줄어 19-11-18 3849
888 “침출수 유출, 저장용기 부족 아닌 관리소홀 때문” 19-11-18 3790
887 미국산 소 머릿살 수입량 크게 늘어 19-11-14 3777
886 돼지고기값 조금씩 ‘회복’ 19-11-14 3688
885 한우협, 직거래 유통망 연내 4천두 초과 전망 19-11-14 3715
884 “한달에 67만원…차라리 안받겠다” 19-11-14 3790
883 한능평 출품우 230두 성적 분석해 보니 19-11-14 3839
882 “종돈장도 피해 막대…보상책 절실” 19-11-14 3787
881 “ASF 피해농가에 530억원 긴급지원은 빛 좋은 개살구” 19-11-14 3789
880 돼지 수매 - 예방적 살처분 참여농가당 최대 5억원 지원 19-11-14 3714
879 돈육 소비시장 ‘김장특수’로 숨통 트이나 19-11-08 38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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