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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2 돈가, 회복세 보이고 있지만… 19-09-05 3780
791 한우 로스용 고급육, 조리용 1등급 선호 19-09-05 3859
790 닭·오리농가, 입식 전 지자체장에 신고 의무화 19-09-05 3793
789 군장병 한달에 한번 ‘삼겹살데이’ 19-09-05 3826
788 무허가 축사 적법화 진행 농가에 추가 이행기간 부여 19-09-05 3796
787 지난해 국내 식품 생산실적 축산물이 1~3위까지 싹쓸이 19-08-30 3854
786 국내 양돈시장 중국발 ‘훈풍’ 언제쯤 19-08-30 3976
785 모돈 감축 제동 걸리나 19-08-30 3843
784 `2019 한우인 전국대회’, 역대급 큰 잔치로 19-08-30 3798
783 소비자 돈육구매 횟수가 줄었다 19-08-30 3936
782 횡성한우조합, 1호 인증점 탄생 19-08-30 3948
781 한우자조금, 한우배합사료 소매가격 원가분석 연구결과 발표 19-08-30 3895
780 “돈육 구매기준, 원산지 보단 맛” 19-08-27 3817
779 축평원, 상반기 한우 1++등급 출현율 전북도 1위 19-08-27 3809
778 오리고기에만 없는 그램단위…소비자 “주문하기 애매하다” 19-08-27 3860
777 “저등급 한우고기, 홍콩 수출 고려해볼 만” 19-08-27 3870
776 “구제역 백신 부작용…돼지 이상육 발생률 70%” 19-08-27 3825
775 우유와 삼계탕, 우유와 곱창…다양한 음식 ‘뚝딱’ 19-08-27 3729
774 올 한우 송아지가격 `껑충’ 지육가격은 완만한 상승세 19-08-21 3668
773 “쇠고기 새 등급제 시행 땐 연간 경영비 1161억 절감” 19-08-21 3661
772 돈가 하락…양돈농가도 ‘한몫’ 19-08-21 3659
771 달걀 비수기 수급조절 차질 우려…추석 이후 지켜봐야 19-08-21 3881
770 국민 메뉴 삼겹살, 회식 넘어 배달앱·에어프라이어 열풍 19-08-21 3842
769 신선도, 산란일자만 보면 안다? 보관온도가 더 중요해요 19-08-21 3855
768 당분간 국내산 돈육 ㎏당 4천원 밑돌 듯 19-08-14 3887
767 돼지고기 연중 ‘특수’ 사라지고 있다 19-08-14 3937
766 추석선물, 한우 냉장육 인기 예상…한돈업계 소비 활로 모색 19-08-14 3830
765 올해 7월 돼지도체중 최근 3년내 ‘최고’…양돈현장 폭염 피해 덜했나 19-08-14 3931
764 수입업체에 뿔난 한돈농가 “가격폭락 주범” 19-08-14 3867
763 “자조금 어떻게 써야 할까” 19-08-14 3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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