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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2 “돼지생산비, 상승요인이 없었다고?” 19-06-18 3825
671 한돈산업 메카 ‘혁신센터’ 준공 의미와 전망 19-06-10 3797
670 “산란일자 표기 제도 홍보 강화…냉장유통시스템 구축도 필요” 19-06-10 3845
669 한우자조금 1원당 농가 수익 79.1원 ↑ 19-06-10 3842
668 한우자조금, 시중 사료 성분 분석조사 결과 “모두 이상무” 19-06-10 3813
667 제주 악취지역지정 항소도 ‘기각’ 19-06-10 3770
666 농식품부 ‘축산물유통과’ 부활론 부상 19-06-10 3830
665 달걀 산란일자 표기 의무화 100일, 생산지·소비지 반응은? 19-06-10 3869
664 육계 공급과잉 심화…업계 경영난 가중 19-06-03 3874
663 지난해 거세한우 1++ 출현율 `경남’이 1등 19-06-03 3941
662 “올 국내 돈가, 中 ASF 영향 제한적일 듯” 19-06-03 4000
661 특수가축 잠재력 충분한데…정책 뒷전 사육포기 증가 ‘악순환’ 19-06-03 3869
660 북 ‘ASF’ 발생 차단방역 비상 19-06-03 3843
659 1+와 1등급 경락가 3천원까지 벌어져 19-05-28 3848
658 수입 돈육가격 상승…자급률 높일 기회로 19-05-28 3816
657 지난해 축산물 생산비 증가…한우 비육우·산란계, ‘적자’로 돌아서 19-05-28 3846
656 송아지값 400만원 웃돌아…비육농가의 고민 19-05-28 3711
655 계란값 `바닥’…무분별한 시설 확충이 원인 19-05-28 3794
654 한우고기 최대 반값 … 31일까지 19-05-28 3816
653 훔메마이스터슐레, IFFA 육가공품 품질대회 59개 메달 획득 19-05-28 3729
652 돼지고기 가격 폭등 왜곡보도‘양돈농가 냉가슴’ 19-05-28 3659
651 ‘남은음식물 급여 양돈농가 담당관제’ 시행 19-05-28 3671
650 환경당국 돈사밀폐 추진 공식화…모든 돈사 적용시 최소 12조원 필요 19-05-16 3686
649 축산물 가공업계 “오죽하면”…주중휴무 확산 19-05-16 3646
648 홍콩도 ASF…국내 양돈업계 ‘촉각’ 19-05-16 3714
647 일부 언론 ‘돼지값 폭등’ 보도, 사실 아냐 19-05-16 3627
646 산란일자 의무표기 시행 2개월여…현장에선 19-05-16 3701
645 “ASF 막아라”…자가 잔반 급여 금지된다 19-05-16 3635
644 <‘2019 한우숯불구이 축제’ 현장에선> “한우고기 맛보자”…소비자 북새통 19-05-16 3717
643 한종협, 어미소 외형 좋으면, 후대축도 좋다 19-05-16 37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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