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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2 한우업계, 호주산 와규 문제 강경 대응키로 19-03-26 3946
551 중국 여행객 휴대 축산물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 또 확인 19-03-21 3818
550 한돈협회 “소비자 기만하는 이베리코 허위광고 즉각 중단하라” 19-03-21 3774
549 한우고기 수출, 냉장육 중심 유통채널로 청신호 켜야 19-03-21 3929
548 “미허가축사 적법화 자금 신청을” 19-03-21 3889
547 큰소·송아지 ‘수급대응매뉴얼’ 마련해야 19-03-21 3924
546 식육포장처리 업체 직매장 설립 시 정부 지원 19-03-19 3983
545 하부위·부산물 적체 심각…돼지가격 안정 또 다른 ‘걸림돌’로 19-03-19 3908
544 ‘국내산’ 경제적 가치 냉정히 따져봐야 19-03-15 3850
543 돼지 가격 안정자금 300억원 긴급 투입 19-03-15 3922
542 “값 내린 국산돈육 마다할 이유없지만…” 19-03-15 3929
541 “냉동수입 이베리코 맛?…글쎄” 19-03-15 3793
540 양돈농가 도미노 도산 우려 19-03-15 3828
539 돈가 폭락에도 1~2월 돈육수입 사상 최대 “정부 무분별 수입경쟁 방치 말라” 19-03-12 3721
538 한우고기 시장점유율 30%선도 위태 19-03-12 3904
537 “축산물 냉장·냉동 혼합적재 허용을” 19-03-12 3798
536 한우송아지 산지가 상승세 심화 19-03-12 4877
535 돼지값 폭락, 막을 길 없나…해법 찾기 난항 19-03-12 3977
534 유통상-대형마트 ‘입장차’…산란일자 표기 농가만 ‘우왕좌왕’ 19-03-12 3918
533 축평원, 올해 돼지도체 판정기계 2대 추가 도입 19-03-12 3779
532 이베리코 허위 광고 “해도 너무하네” 19-03-12 3800
531 “한우 사육마릿수 300만마리 시대…값 하락 대비해야” 19-03-12 3781
530 돈가 바닥쳤나…5개월만에 반등 19-03-05 3825
529 3월 모든 축종 공급과잉으로 가격하락세 19-03-05 3799
528 제주서 ‘항생제 달걀’ 파문…검역본부 관리체계에 구멍 19-03-05 3723
527 흔들리는 계란자조금, 거출률 사상 최저 19-03-05 3778
526 ASF 국내 발생 안했는데 돈육시장은 직접 영향권 19-03-05 3693
525 “날짜 지났다고 반품당할라…” 농가, 산란일자 의무표기 준비 마쳤지만 불안감 여전 19-02-26 3781
524 올해도 외국산 돼지고기 ‘쓰나미’… 농가 “수입량 억제해야” 19-02-26 3691
523 “구제역 고비 넘겨 다행”…농민들 오랜만의 경매로 ‘활기’ 19-02-26 3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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