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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2 후보돈 구입부터 꼼꼼히…첫 교배는 150㎏ 이상 260일령 이후 바람직 19-01-07 3893
461 “한돈, 소비자 가격도 내려야” 19-01-07 3864
460 축산계열화사업자 갑질 땐 ‘징벌적 손해배상’ 19-01-07 3704
459 친환경축산물서 농약 검출 땐 즉시 ‘인증취소’ 19-01-07 3710
458 연말 한우고기 온라인 판매 `대박’ 19-01-07 3768
457 가금류 도축장 소독실태 불량…정부, 방역교육 강화하고 지속 점검 실시 19-01-03 3775
456 새해 출발부터…돈가, 생산비 밑돌 듯 19-01-03 3911
455 한우, 농가 갈수록 줄고 사육마릿수는 늘어…규모화·전업화 가속도 19-01-03 4627
454 2019 한우산업 키워드 ‘수급 조절’ 19-01-03 3795
453 [신년특집/황금돼지해가 밝았다] 숫자로 본 양돈산업 19-01-03 3872
452 돈가, 3천원대도 위협…‘비상’ 걸린 한돈협·자조금 18-12-27 3803
451 가금도축장 73% 방역 관리 ‘미흡’ 18-12-27 3713
450 국내서 ASF 발생 땐 돼지에 잔반 급여 중지 18-12-27 3741
449 냉동 한우고기 수출 지양해야 18-12-27 3830
448 내년부터 ‘미경산 한우 비육사업’ 본격화 18-12-27 3764
447 “HACCP, 단순 위생관리 넘어 도축장 체질개선 수단” 18-12-27 3693
446 농식품부, 동물보호법 시행령·시행규칙 개정안 발표 18-12-27 3732
445 한우가 한우로…둔갑판매 없었다 18-12-21 3740
444 “농장 HACCP, 과도한 규제…가공단계와 달라” 18-12-21 3679
443 후지 수매 비축 본격 추진 18-12-21 3734
442 한우협, 내년 직거래 유통망 4천두까지 확대 18-12-21 3801
441 다산암소 부가가치 올릴 가공센터 준공 18-12-21 3733
440 내년도 축산분야 새로운 일자리 ‘눈길’ 18-12-21 3871
439 내년도 축산분야 새로운 일자리 ‘눈길’ 18-12-21 4022
438 “달걀 산란일자 표기·식용란선별포장업 철회하라” 18-12-18 3784
437 스페인산 돈육 수입량 역대 최대치 18-12-18 3908
436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 시상… 녹색한우·도드람한돈 '대상' 18-12-18 3806
435 “사육마릿수 줄어 수급에 문제”…“비육 성적·육성률 오히려 상승” 18-12-18 3944
434 네덜란드·덴마크산 쇠고기 안전성 놓고 대립 18-12-18 3801
433 한우산업, 스케일 중심 성장구도 탈피를 18-12-18 38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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